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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스토리

어린 아이의 ‘순수한’ 미술작품에 어른들은 ‘동공지진’ (사진 9장)


내 안의 동심은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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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른들을 민망하게 만드는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을 소개했다.

보고 느낀 대로 순수하게 표현한 아이의 미술작품을 본 엄마들이 이를 찍어 올린 사진으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고 어른들을 움찔하게 만드는 아이들의 순수한 미술작품을 살펴보자.

 

#1 여성의 ‘자위기구’를 닮은 ‘바다에 사는 생물(Sea 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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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2 농장에서 ‘삽’을 들고 있는 모습을 그린 5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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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엄마와 아빠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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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라색 공룡- 부활절 기념 ‘달걀 꾸미기’ 대회에 나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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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행복한 공룡’을 그린 4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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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산타클로스와 그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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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과자로 ‘우주선’을 표현한 4살 어린이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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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엄마의 설득으로 결국 팔과 다리를 그려 넣었지만, 처음에는 몸통만 있던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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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자와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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