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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아들이 엄마에게 한 말’이 과거 ‘시트콤 감독님이 한 말’과 소름돋게 똑같아 충격받은 사연


배우 박은혜가 쓸쓸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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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있었던 일을 팬들과 공유했다.

 

박은혜 인스타그램

SNS글을 보면 “요즘 두번이나 재호가 ‘엄마 왜 슬퍼보여요?’ 라고 말해서..좀 더 웃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개그프로를 봐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지는 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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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인스타그램

그리고 박은혜는 “신인시절 시트콤 촬영때 감독님이 나더러 웃어도 눈이 슬퍼보인다고 뭐라고 하셔서 넘나 속상한 맘에 일부러 더 웃고 그랬던 적이 있는데…그때 이후로 이말듣고 당황하긴 처음인데…내 눈의 문제인것 같지만…어쨌든 일부러라도 좀 더 웃어야겠다…”라고 과거 웃음과 관련된 일을 덧붙여 썼다.point 27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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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 SNS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여전히 큰 눈과 오똑한 코 브이라인의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의 박은혜의 셀카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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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혜는 웹드라마 ‘이슈메이커스’에 출연 중이며 SNS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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