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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다가 결혼까지한 배우 이정현 근황.jpg


가수로 데뷔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지금은 연기파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정현이 결혼 후 행복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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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할까요'(감독 박용집) 촬영 중 결혼을 포기했어요. 연예인이기에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운 좋게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게 됐어요. 결혼 후 ‘앞으로 배우 생활은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이야기로 그녀가 배우자와 좋은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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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이번에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미디 로맨스 영화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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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에게 영화 ‘두번 할까요’가 더욱 특별한 것은 촬영 중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만나 결혼하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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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오빠나 종혁 오빠 두 사람 다 아들 바보에다가 딸 바보다.point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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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이프들한테 꼼짝도 못하는 모습 등이 부러웠다.point 22 | 두 사람을 보면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oint 44 | 사실 여자 연예인이기에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다.point 69 | 연예인들 마음 맞춰서 만나기도 힘들다.point 86 | 공인이라 조심스럽기도 하다.point 99 | 그런데 운이 좋게 비연예인 신랑을 만났다.point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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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 때 보자마자 바로 결혼하고 싶었다.point 20 | ”고 한다.point 3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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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배우로서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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