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가 최근 여친짤을 무한 생성 중이다.
배우 서신애는 자신의 SNS을 통해 20대의 청춘을 듬뿍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다.
아역배우 시절 느낌과 함께 이제는 성인인 서신애의 새로운 매력이 외모와 함께 커지고 있음이 보인다.
20일 배우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머리 애”라는 글을 써 올리며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쇄골 아래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풀고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입었다.
사진과 글을 통해 서신애의 붉은 헤어스타일 변화를 알 수 있었다.
카메라를 쳐다보며 미소짓는 모습에서는 성숙한 분위기 풍겼으며 창 밖을 응시하는 사진에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넘쳤다.
서신애는 자신의 SNS을 통해 다양한 매력과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어린 나이에 우유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