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으니 바로 남자친구의 성기 ‘크기’ 문제이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대놓고 사이즈를 물어볼 수도 없으나 연인 간에는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일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꼬춘쿠키’라고 불리우며 여자들 사이에서는 사귀기 전 미리 그것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있는 여러 방법들도 널리 퍼져있다.
하지만 직접 보기 전까지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 그것의 크기 빼고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4가지를 소개한다.
1.괜히 크다고 치켜 세우지 말기
당신이 아무리 옆에서 응원의 목소리를 내도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본인이다.
한 번이라도 목욕탕이나 수영장을 가봤다면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2.다툼이 생겨도 언급하지 말기
상처를 회복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3.친구들에게 은근슬쩍 얘기 꺼내지 않기
친한 친구들과는 높은 수위의 얘기도 서슴치 않고 한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도록 하자.
4.그것의 이름 따로 지어주지 않기
특히 ‘꼬맹이’, ‘쪼꼬미’와 같이 크기과 연관된 별명은 남친에게 오히려 듣기 싫은 말이 될 수 있다.
5.’귀엽다’라는 말 하지 않기
성기는 남자의 자존심이다.
당신의 칭찬이 남자친구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