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연예가소식

과거 故 마이클 잭슨과 ‘부적절한 행위’ 벌였다는 아론 카터


지난 21일(현지 시간) 외신은 가수 아론 카터가 미국 리얼리티쇼 ‘메리지 부트 캠프: 리얼리티 스타 패밀리 에디션’과의 클립 영상에서 故 마이클 잭슨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마이클 잭슨은 내가 아는 한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며 “그는 결코 부적절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딱 ‘한 번’을 제외하고. 그 때는 조금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론 카터는 마이클 잭슨과 10대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 한 친구로 유명하다.

NME

인터뷰에서 그는 마이클 잭슨이 정확히 어떤 부적절한 행동을 했는 지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지는 않았지만, 추후 기회가 된다면 알리겠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point 0 |
NME

또한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폭로 다큐 ‘네버랜드를 떠나며(Leaving Neverland)’ 속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과장되게 반응하는 면이 있다.point 142 |

ADVERTISEMENT

모든 사람들은 상황에 대한 자신만의 입장이 있다”며 “나도 마이클 잭슨과 있었던 내 경험만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며 과거보다 미래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point 8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