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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소년원도 다녀왔고 업소에서 일했던 여자입니다.. 이혼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아내가 낙태를 3번이나 했던 업소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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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아내가 세 번의 낙태와 업소일 하던 것을 숨겼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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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아내의 동창을 통해 아내가 세 번 낙태했던 사실과 업소일 경험이 있다는 것, 고등학교 때 소년원에오 가고 일진이었던 것까지 다 알게되었다”며 “심지어 고등학생 때 낙태를 했다고 한다”는 사실을 고발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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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인 없이 임신이 되지 않아 시험관으로 낳은 쌍둥이 남매가 있는데, 아이들을 위해 이혼은 하지 말아야할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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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동창을 통해 들은거면 아내와 솔직하게 대화해봐라”, “진짜면 너무 충격인데…”, “숨기고 결혼한 자체가 좀 아닌듯”, “나같으면 무조건 아내랑 먼저 얘기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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