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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문화사람들

1930년대 진행된 ‘동물을 위한 따스한 손길’ 캠페인 포스터 10장


1930년 대는 대공황 시기로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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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 인도(humane) 협회는 “동물에게 따뜻해지기” 주(week)을 만들어 사람들이 동물을 돌보는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유하도록 했다.

이 사랑스러운 포스터들은 아티스트인 모건 데니스(Morgan Dennis)의 작품들을 이용했다.

모건 데니스는 이미 특히 개에 대한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매우 유명했기 때문이다.

각 포스터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동물을 돌보고 있는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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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들의 진짜 목적은 사람들에게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자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었다.

스크롤을 내려 포스터들을 구경해보자.

 

#1. HUNT WITH A CAMERA (카메라로 찍어보자!)

NEW YORK HERITAGE digital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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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 KIND TO ANIMALS (동물에게 친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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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OST and FOUND (분실한 애완동물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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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LL ANIMALS NEED GOOD CARE (모든 동물들은 좋은 케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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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E CAT THEY LEFT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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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RIVE CAREFULLY, SOMEONE’S PET! (운전 조심하세요. 누군가의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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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URT NO LIVING THING! (어떠한 살아있는 것도 해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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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E KIND TO ANIMALS (동물에게 친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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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BE KIND TO ANIMALS (동물에게 친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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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EY NEED YOUR AID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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