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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치원생이 그린 ‘아빠 얼굴’ 그림이 ‘아동학대’ 의심받은 이유


최근 일본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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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라이브도어에 아버지를 마치 괴물처럼 그린 아이의 그림이 게시됐다.

Twitter ‘xRUI39’

일본의 한 마트는 지난 11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손수 그린 그림을 전시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인근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은 자신의 그림을 가져와 마트의 벽면에 붙였다.

그중 어린아이가 그렸다고는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그림이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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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xRUI39’

올해 다섯 살인 아이는 자신의 아빠 얼굴을 그렸다.

아이는 아빠의 얼굴을 큰 눈, 붉은 피부, 기괴하게 웃고 있는 입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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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른쪽 작은 그림에는 바닥에 쓰러진 의자가 있었다.

또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사람이 그려져 있었다.

Twitter ‘xRUI39’

그림에는 “아빠가 항상 일을 열심히 해서 고맙다”라며 “엄마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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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의 그림을 찍은 사진과 “아동학대가 의심된다. 아동 보호 단체 등에 제보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마트 측이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한 어린이가 그림을 들고 와 직접 마트의 벽에 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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