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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사람들

20대 백만장자가 찾는 ‘세계여행 같이 할 개인 00’


호주 26세의 백만장자가 함께 세계를 돌며 사업을 할 개인 비서를 구하고 있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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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에 전자상거래 회사 대표인 매튜 르프레의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한달의 12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3600만원을 벌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사업의 성공적인 모습을 지켜보며 일본, 두바이, 하와이 등을 여행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졌다.

ⓒ Matthew Lepre

앞으로 그는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은 성공과 부를 쌓을 수 있도록 사업 코치를 해주는 벤처를 계획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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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새로운 사업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함께 세계로 출장을 다닐 새로운 개인 비서를 찾고 있다.

ⓒ Matthew Lepre

개인 비서의 초봉을 연 5만2000달라, 한화로 약 5900만원이라고 하며 “봉급은 그 사람의 경험에 근거할 것이지만, 여행비와 숙박비가 별도로 추가된다. 건강보험 혜택은 내가 별도로 지급 한다”라고 피메일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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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 비서로 원하는 모습은 멀티태스킹 능력을 갖추고 국내와 국제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능력과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이 뛰어날 것을 원했다.

ⓒ Matthew Lepre

또한 소셜 미디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함께 우수한 조직 기술, 세심함, 최소 12개월 동안 유효한 여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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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열정과 적극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자세와 시간을 잘 지켜야 함을 필수이다.

ⓒ Matthew Lepre

스스로를 성공자로 만든 매튜 대표는 23세에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으로 뛰어들었으며 전문가들을 찾아가 가르쳐달라고 무작정 매달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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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살지만 정상의 자리는 늘 바쁘기에 올바른 비서를 곁에 두고 싶다고 속사정을 전했다

백만장자 대표의 새 비서 공개 모집은 기존 전자 상거래 사업과 최신 벤처 기업을 홍보에도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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