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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사람이..”새엄마 행동 의심스러워 몰래카메라 설치 후 본 ‘충격적인’ 장면


새엄마가 의붓딸에게 한 행동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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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과거 jtbc’뉴스룸’에서 전한  한 여학생 A양이 언젠가부터 자신의 화장품과 가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사연이 다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다 하루는 A양이 자신의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후 집 밖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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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A양이 “학교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하니 새엄마는 “다녀오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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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후, A양이 설치한 카메라에 잡힌 장면은 충격적이다.

 

새엄마가 A양의 방에 들어와 불을 켠후 “어디다 넣으면 좋을까~’라며 손에 주사를 든다.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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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양이 먹는 식빵과 가글액과 화장품에 투명액체를 넣었다.

 

A양은 1년전에 이런 이상한 냄새가 맡았다고 한다.

 

하지만 새엄마는 “네가 예민한거 아니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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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A양은 이 영상을 확인한 후 충격을 받아 바로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한후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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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가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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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진술에서 새엄마는 “A양이 배다른 동생에게서 TV리모컨을 뺏았다 손에 상처 내 혼내주려고 했다”며 “변기 등에 사용하는 세척제를 넣었다”고 말했다.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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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새엄마는 A양에게 아이 얼굴에 강타를 한적도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