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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뒤 부산서 ‘한국 VS 일본, 홍콩 VS 중국’ 축구 멸망전 열린다


동아시아 국가들이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동아시안컵이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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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북한 각국 남녀 대표팀(5개국 8팀)모두 출전한다. 남자 대표팀엔 북한 대신 홍콩이 참여한다.

경기일정은 12월 10일 ‘중국 VS 일본’, 12월 11일 ‘한국 VS 홍콩’, 12월 14일 ‘일본 VS 홍콩’, 12월 15일 ‘한국 VS 중국’, 마지막 12월 18일에는 ‘홍콩 VS 중국’, ‘한국 VS 일본’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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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경기 일정

현재 외교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한국과 일본, ‘홍콩 민주화 운동’으로 인한 감정의 골이 깊은 중국과 홍콩의 라이벌전을 향한 관심은 매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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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국이 시국인 만큼 경기 도중 선수, 관중들 사이에서 과열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염려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한일전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며 “우리의 대회 마지막 경기인데, 잘 준비해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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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동아시안컵은 한국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고, 총 4번 트로피를 들어 올려 최다 우승국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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