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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찾아왔다가… 문가에서 얼굴 공격당한 남성 (영상)


방문자를 확인하기 위해 설치된 초인종 CCTV에 뱀에게 얼굴을 물린 남성의 모습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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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제렐 헤이우드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로우톤에 사는 친구 로드니 코플랜드의 집을 찾았다가 문 쪽에 매달려 있던 뱀에게 얼굴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영상>

뱀의 공격은 순식간에 일어났고 헤이우드는 처음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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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WTVR CBS 6

그런데 이윽고 자신의 얼굴을 뱀이 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독이 온몸에 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포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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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WTVR CBS 6

헤이우드의 비명을 듣고 나온 친구 코플랜드도 마당에 쓰러져 있는 헤이우드와 뱀을 보고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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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WTVR CBS 6

이런 비명 소리를 들은 이웃이 망치를 들고와 뱀을 죽여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진찰을 받은 결과 다행스럽게도 헤이우드를 문 뱀은 독성이 없는 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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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우드는 얼굴을 꿰맬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가볍게 소독을 마친 채 퇴원했다.

유튜브 WTVR CBS 6

이에 대해 코플랜드는 “우리 집에서 뱀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최근 폭우 탓에 뱀이 집 앞마당까지 피난을 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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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시는 뱀이 집을 찾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마당 곳곳에 황산을 뿌려놨다”고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