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명품 브랜드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요즘 하락세를 걷고 있는 명품 브랜드가 있다”며 “바로 구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분기 매출 22% 하락했다”며 “코로나 여파라기엔 같은 그룹 브랜드인 보테가 베네타는 10%정도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글쓴이에 따르면 루이비통과 디올 브랜드 역시 1분기 매출이 상승했다.
글쓴이는 “1년 전부터 하락세 조짐이 보인다는 기사는 매번 나왔다”고 말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20대 중반 이하가 너무 많이 사서 명품 가치가 떨어진 거 같아”, “명품인데 진짜 아무나 다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사고싶지 않음”, “너도 나도 갖고 있는 느낌이라.point 165 |
.point 1 | ”, “요즘 디자인 감 떨어지고 사람들 많이 써서 그런지 약간 명품이여도 묘하게 싼티남.point 50 | .”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하고 있다.point 7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