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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꿀팁유머

복숭아를 미친듯이 먹고 싶었던 여고생


여고생은 복숭아 통조림을 너무나도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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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은 손쉽게 클리어.

숟가락도 쉽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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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마찬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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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현명한 친구들이 등장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안 열리는 통조림은 새 걸로 교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