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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만 할 수 있는 게임 모델 발탁돼 촬영장 현장 사진 공개한 여캠 탱글다희


엄청난 몸매로 유명한 탱글다희가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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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지난 7일 아프리카TV BJ 탱글다희는 “우래기들!! 필독필독!!”라면서 공지글을 전했다.

“사실 우래기들(팬들)한테 말 안한 게 있어요”라면서 꼭 전하고 싶다는 말을 전하기 시작했다.

탱글다희가 전하려던 소식은 19금 게임 ‘실사풍 미녀 RPG게임’의 모델이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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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7일) 촬영을 하고 왔다”며 “좀 야한?게임이라 너무 좋았다”며 “아침부터 메이크업하고 너무 힘들었어서 푹 쉬고 내일(8일) 레전드 방송으로 준비해서 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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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이렇게 촬영하는 날은 없을 거다”라며 “월요일에 만나자는 말”로 글을 마쳤다.

그리고 짧은 공지 글과 함께 현장에서 찍은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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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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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수는 없나? 본인들이 힘든거 같던데” “탱글다희정도면 엄청 돈많이 벌텐데 형편이 안좋다니.. 무슨 안좋은일 있나??” “탱다눈나 나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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