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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빨판상어… ‘특이한’ 반려동물 키우는 연예인 10


‘반려 동물’하면 으레 강아지나 고양이를 떠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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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상에는 강아지, 고양이 말고도 다양한 동물을 반려 동물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연예인 중에서도 당나귀, 빨판상어, 카멜레온 등 어떻게 키우는지 상상조차 잘 가지 않는 반려 동물을 키우는 스타들이 있다.

매력있는 이색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 동물을 모아봤다.

 

#1 노홍철 – 당나귀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MBC ‘노홍철의 굿모닝FM’을 통해 당나귀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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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나귀는 미국에서 처음 만난 당나귀로 인연이 닿아 공식 입양했다고.

그는 “7개월 간의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됐다”며 “이 친구는 제게 너무 많은 기쁨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당나귀에게 ‘홍키’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키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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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영아 – 빨판상어 

KBS ‘해피투게더’

배우 이영아는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열대어, 해수어 등 500마리의 물고기를 키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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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작은 빨판 상어도 한마리 키우고 있다고 공개했다.

방송에서 그는 “자꾸 물고기가 없어져서 알아보니 상어가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개 7마리, 자라, 거북이 등 다양한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며 “집이 동물 농장”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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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오 – 악어 

MBC ‘라디오스타’

아이돌 그룹 엠블랙 지오는 악어를 키운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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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악어를 키우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악어라는 동물이 위협적이지 않냐. 그런데 너무 좋다. 그림을 봤는데 좋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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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내가 후천적으로 털 알레르기가 생겼다. 털 없는 걸 찾다보니 파충류를 키우게 됐다”며 “외로움을 타니까 같이 있으면 기댈 수도 있고 좋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성악가 조수미가 집에 돌아오면 악어가 꼬리치냐고 묻자 그는 “나를 먹이로 착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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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성 – 육지 거북이 

예성 트위터

예성이 육지 거북이를 키웠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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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그는 “집에 있는 것이 너무 쓸쓸해 육지 거북이를 길렀다”고 밝혔다.

그러나 육지 거북이의 특성상 키우던 도중 크기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자라 인근 아쿠아리움에 기증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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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에서 “거북이가 큰 만큼 배설물의 양이 많아졌고 나중에는 나보다 더 풍부해졌다”고 재치있게 말하기도 했다.

 

#5 김제동 – 달팽이 

강풀 트위터

김제동은 KBS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달팽이를 키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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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달팽이 2마리를 키우는데 2마리 모두 만화가 강풀이 선물했다고.

그는 방송에서 “아침마다 달팽이 산책을 시킨다. 내려놓고 나는 가만히 두 시간동안 지켜보면 달팽이 혼자서 굉장히 많이 움직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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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달팽이 두마리를 보며 ‘나도 좀 느리게 가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제동은 “달팽이 이름을 달돌이- 달순이로 지을까 미분양-선착순으로 지을까 고민했는데 어차피 이름 불러도 못 알아 듣는다”고 재치있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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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계인 – 닭

KBS ‘해피투게더’

이계인은 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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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BS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닭을 기르고 있지만, 먹을 때는 먹는다”며 “친구들이 닭 몇마리로 몸보신하자고 하면 먹기 전에 꼭 ‘닭 사진’을 찍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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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생전 마지막 모습으로, 닭의 영정사진이라고 봐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키우는 닭들을 흙에서 뛰어놀게 방생해서 키운다고 밝혔다.

비온 뒤 질펀해진 흙을 밟고 나면 닭 발톱에 흙이 붙어서 굳는데 이 때문에 닭들이 걷기 힘들어 해 매번 뜨거운 물에 한마리씩 잡아다 발을 불리고 흙을 씻겨주는 등 남다른 ‘닭사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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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류세라 – 카멜레온

나인뮤지스 SNS

나인뮤지스 전 멤버였던 류세라는 지난 2011년 나인뮤지스 활동 당시 공식 SNS를 통해 반려 동물인 카멜레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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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멜레온의 이름은 ‘밍이’로 ‘밍이’가 귀뚜라미 먹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카멜레온은 살아있는 밀웜이나 귀뚜라미만 먹고 물도 흐르는 물만 마신다”며 “이틀에 한 방울 정도 먹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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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온도 변화에 민감해서 키우기가 어렵다는데 다행히 잘 커주고 있다”며 “카멜레온은 양쪽 눈이 따로 돌아서 매력적”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8 윤민수 -안경카이만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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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

윤민수는 안경카이만 악어를 반려동물로 키운다.

경카이만은 소형 악어로 3m 남짓한 크기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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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되기까지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수명은 50년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안경카이만 악어에 관한 법이 바뀌면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9 미르 – 뱀 

MBC every1 ‘아이돌 매니저’

엠블랙 멤버 미르는 뱀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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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가 키우는 종은 ‘볼 파이톤’으로 아프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며 클레오파트라가 키운 동물로 유명하다.

겁이 많은 편이어서 외부 자극이 가해지면 몸을 동그랗게 말아 머리를 보호하는 게 특징이다.

독이 없고 성격이 온순해 애완용 뱀으로 많이 선호하는 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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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웃사이더 – 보아뱀, 거북이

SBS ‘한밤의 TV연예’

KBS 예능프로그램 ‘어서옵쇼’에 출연해 가수 아웃사이더는 애완 거북 ‘왕건이’와 반려동물로 키우는 보아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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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그는 거북이에게 먹이를 주는 법부터 소통하는 법까지 선보였다.

그는 거북이와 보아뱀 뿐만 아니라 도마뱀까지 종을 불문한 파충류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