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사회이슈커뮤니티

‘ 알 수 없는 검은 물체가..’ … 누리꾼이 모텔에서 겪은 소름끼치는 일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는 대부분의 현상들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지만 , 그중에서도 가끔은 도저히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처럼 한 글쓴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하나가  현재 한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이 공포에 떨고있다.

 

구글 이미지

 

ADVERTISEMENT

모텔에서 근무하는 글쓴이는 손님의 컴플레인때문에 문제의 방으로 입장했다.

 

그 안에서 난생 처음 맡아보는 악취를 맡았고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던 도중 알 수 없는 물체를 마주쳤다.

 

구글 이미지

 

ADVERTISEMENT

본능적으로 그 물체가 사람이 아님을 느끼고 방을 뛰쳐나와 어른들을 불러모았지만 혼자있을때 겪었던 일들은 거짓말처럼 모두 다 사라져있었다.

 

이러한 글쓴이의 헤프닝은 그저 단순한 착각으로 마무리 될뻔한 이 글은 자신이 무당이라고 밝힌 익명의 댓글로 인해 다시 한번 더 이슈가 되었다.

ADVERTISEMENT

 

구글 이미지

 

ADVERTISEMENT

무당은 댓글로 글쓴이가 취해야 할 방법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알 수 없는 물체를 마주친 곳에 소금과 칼을 준비해 놓고 방 문앞에는 소금으로 결계를 친 후 뒤를 돌아보지 말고 문을 닫으라는 내용이였다.

 

후에 글쓴이는 무당이 시키는대로 조치를 취했다며 대댓글을 남겼고 아직 후기는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ADVERTISEMENT

 

이에 누리꾼들은 ‘ 와 진짜 무섭다’ , ‘ 진짜 귀신인가’ , ‘ 소름끼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