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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커플 재결합 파문 만든 사진 한장.jpg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설이 중국에서 제기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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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의 중국시보는 송혜교가 최근 화보 촬영 때 결혼반지와 비슷한 모양의 반지를 끼고 나온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중국시보는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다시 끼고 나왔다고 보도하며 ‘송송 커플 재결합 전환?’이란 추측을 제기했다.

중국 웨이보

중국시보에 따르면 송혜교는 지난 7월 이혼 이후 반지를 거의 끼지 않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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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이 반지가 결혼반지와 모양이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며 재결합설에 불을 붙였다.

연합뉴스

국내 누리꾼들은 “재결합은 아닌것 같다”, “다른 남자가 생긴거 아닐까”, “다시 재결합하면 좋겠지만 과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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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7월 22일 결혼 1년 9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마쳤다.

송중기는 최근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7년 계약을 정리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송혜교도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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