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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역대급을 다시 한번 갱신한 ‘역조공’ 클라스


현아의 역조공이 누리꾼들에게 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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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자 현아 역대급 역조공’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현아 인스타그램

글쓴이는 ” 평소에도 현아는 팬사랑으로 유명하다. 이번 플라워샤워 첫방 때 준 담요는 자기가 쓰는 거랑 똑같은 원단을 직접 고른 거임”이라고 말했다.

또 회사에서 컴백 축하로 보내준 씨디는 프로모션용으로 기자들한테 돌린건데 팬들이 갖고 싶다고 하니까 회사에서 갖고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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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현아는 공방때 이렇게 스벅도 돌리고 출석 스티커도 직접 손글씨 써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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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월 현아 생일 팬미팅때 입생도 주고 팬들이랑 같이 향수도 만들었다. 원래 현아 생일 팬미팅 20명 밖에 안뽑아서 겁나 치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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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 따르면 현아는 팬들과 함께 작년에는 카드지갑 만들었고, 올해는 팬 한명마다 폴라로이드도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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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막방날인데 무려 패딩을 선물했다. 역조공 오지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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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현아에게 역조공 감당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줄 수 있을때 주고 싶다고 얘기했다”며 “최근 역조공 때문에 가짜 팬들도 있는데 회사에서 팬 인증을 철저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oint 16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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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저것도 진심이 있어야 할수있는 일임”, “아무리 돈 많아도 그 정도로 남한테 돈 쓰기 힘들텐데 대단하다”, “현아 스케일 오진다”, “우와 현아 다시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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