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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고양이 섬’이라고 불리는 섬에 대해 알기 위해 이 작은 어촌에 몰려 들었다.
에히메 현의 아오시마에는 22명의 사람만이 있지만 120 마리 이상의 고양이로 꽉 차 있다.
아오시마 섬은 고양이가 인간을 다스리는 곳이다.
아오시마 섬은 고양이 애호가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다.
섬에는 15 명의 사람들(50-80세 사이)과 100 마리 이상의 고양이가 있다.
고양이가 관광객들이 가져온 음식을 먹거나 그들 주변을 맴도는 것을 볼 수 있다.
에히메 현 나가하마 항에서 배로 35분만에 섬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고양이가 환영한다.
처음에 고양이들은 어부들의 보트를 갉아버린 쥐들을 잡기 위해 아오시마섬에 들어왔다.
2차대전 중, 많은 사람들이 섬에서 주요 도시로 이동했다.
그리고 섬에는 직업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섬을 떠났다.
때문에 1976년에는 섬의 마지막 초등학교가 문을 닫았다.
2000년 초 인구는 새로운 최저치인 50명을 기록했을 때, 고양이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에 섬에는 15명의 사람들만 있다.
그 중 4명은 어부이고 나머지는 은퇴한 사람들이다.
섬에는 자동차나 자전거가 없고, 고양이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그들은 많은 빈 집들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 섬은 고양이에게 천국이다.
당신이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섬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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