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시작한 첫 날에 외모 하나 만으로 별풍선 4만개를 받은 bj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첫 날 방송 시청자 2천명 찍은 여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궁금하게 했다.
엄청난 외모를 뽐내는 이 bj는 시청자 수를 첫 날 2천명을 찍었다.
이 bj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순수 얼굴로만 2천명 찍고 별풍선 4만개 받을 수 밖에 없는 외모”라며 그녀의 외모를 칭찬하기 바빴다.
또 “성형을 하지도 않고 순수한 얼굴이라 매력이 장난아니다”라는 반응도 많이 보였다.
이 BJ는 아직 방송이 어렵고 무서워 방송을 켜두기만 했는데도 시청자들이 몰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얼굴 진짜 미쳤다”, “백퍼 성공할 듯 “,”진심 첫 날 저정도인데 앞날이 창창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