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뭐하냐.
.?’
현재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청정지역은 찾아볼 수 없을만큼 확산되어 세계가 흔들리고있다.
중국안에서도 발원지를 우한으로 뽑았고 초기에는 우한에 위치한 화난 수산 시장에서 불법으로 판매하는 박쥐고기 섭취로 인한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우한 화난 시장에서 조금 떨어진 우한 바이러스 센터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라는 등 많은 음모설이 생겨났는데, 현재 언제나 늘 그랬든 중국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의 확산 원인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한국을 바이러스 발원지로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책임을 넘기는 식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중 중국인들은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틱톡’이라는 앱에서 책임을 떠넘기는 중국인들의 만행이 드러나 큰 충격을 줬다.
위 사진처럼 돼지 얼굴 먹는 영상, 박쥐 먹는 영상이나 야생동물을 생으로 먹는 영상 등 혐오스러운 먹방을 해쉬태그로 코리안 스타일이라고 해놓고 동영상을 게시 중이다.
한국인이라지만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고 한국인은 한국인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알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어나 중국어나 다른 언어나 다 비슷하게 들리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다.
굳이 중국인들이 한국스타일이라고 하며 혐오 먹방을 하면서 올리는 동영상은 일각에선 ‘중국식 책임 떠넘기기’라고 한다.
우한 폐렴이 박쥐고기로 인해 시작된 바이러스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국인들도 박쥐고기나 야생동물을 생으로 먹는다는 인식을 외국인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