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그룹을 넘어 멤버 별로도 영향력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이 얼굴 하나로 2019년도 세계 1등에 올랐다.
지난 27일 미국 영화사이트 ‘TC 캔들러’는 ‘2019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을 발표했다.
이 발표는 ‘TC 캔들러’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고 공개 이후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리고 이 순위의 정상인 1위 자리에 정국이 올랐다.
이제 정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된 것이다.
한편, 결과 발표와 동시 ‘#JungkookMostHandsomeFace2019’라는 해시태그가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정국의 글로벌 영향력까지 확인 할 수 있었다.
물론 정국은 그동안애도 ‘세계적으로 가장 잘생긴 얼굴’ 발표에서 상위권에 꾸준히 올랐었다.
2017년에는 13위, 2018년도에는 2위로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그리고 올해에는 방탄소년단의 다른 멤버들도 순위권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뷔는 4위를, 지민은 19위를, 진은 44위라는 자리에 안착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뿌듯함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