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Daily top 10라이프사람들연예가소식이슈커뮤니티핫이슈

8.6% 최고 시청률 폭발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엄청난 효심…단 하루를 위해 직접 손발로 뛴 열정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남다르게 깊은 효심이 전해지며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시어머니를 위해 제이쓴과 함께 파마를 배우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ADVERTISEMENT

홍현희는 아침부터 자신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찾아가 시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깜짝 이벤트를 위해 직접 파마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파마 실습 대상을 제이쓴이었다.

 

ADVERTISEMENT

 

제이쓴은 직접 가발을 쓰고 꾸몄고 그 모습이 자신의 어머니와 너무 닮아 홍현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의욕적으로 첫 파마에 도전했지만 다소 축 쳐지는 파마 실력에 실망감을 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파마에 이어 두 번째 이번트로 준비한 얼굴 축소에 효과적인 발로 하는 경락 마사지샵을 방문했다.

 

 

ADVERTISEMENT

홍현희는 어머니의 아픈 곳을 제대로 풀어드리고 싶다는 기대를 품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실습 대상은 제이쓴으로 남편의 얼굴과 목, 쇄골, 광대 등을 직접 마사지해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제이쓴은 홍현희의 마사지에 “제대로 해준다. 전문가가 해준 것과 비슷하다”며 칭찬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홍현희는 시어머니에게 파마를 시도했고 마음처럼 되지 않은 결과에 “이게 왜 이러지? 앞으로 조금만 가주세요. 한 시간 된 것 같은데 4개 말려있다”며 울상을 지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머리를 감고 온 시어머니에게 홍현희와 제이쓴은 “섹시하다. 우아해보인다”며 시어머니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극찬했다.

ADVERTISEMENT

 

그 후로는 발마사지 효도를 했고 시원하다고 말한 시어머니는 마사지가 발 뒤꿈치로 했다는 사실을 알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따.

 

마지막으로 다양한 의상을 입고 기념 사진을 직접 찍는 효도 3번째 이벤트로 결혼기념일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