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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50대 가장 성폭행범으로 만들어 징역 살게 만든 50대 여성과 경,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계최초 비대면 성폭행사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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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계 최초 비대면 강간사건” 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한 지적장애 여성이 이웃집 5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이후 경찰들은 수사에 착수했고 일사천리로 구속까지 이르러 징역 6년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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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의자는 범행사실을 극구 부인했지만 결국 징역에 처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피의자의 딸이 면밀히 사건을 추적한 결과 사건의 방향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는데 사실 성폭행을 한 사람은 피해자의 고모부이고 피해자의 고모가 이를 종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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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코리아



경찰과 법원의 대충수사로 인해 한 남성이 성폭행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것이다.
더이상은 이런일이 벌어져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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