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피부와 청초하고 단아한 외모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이영애’.
그런데 최근 기자들 사이에서 ‘5초 이영애’로 소문난 배우가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자들이 ‘5초 이영애’라고 하는 여배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기자들이 제목으로 ‘5초 이영애’라는 수식어를 붙인 기사 제목들을 모아 놨다.
기사의 주인공은 바로 ‘송하윤’.
그는 최근 드라마 ‘마성의 기쁨’을 통해 여주인공으로서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닮은 것 같다”, “느낌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진짜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