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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유투브에서 피부과 ‘레이저’를 맞은 36세 아나운서.jpg


장성규 아나운서가 피부과 리프팅 시술의 위력을 직접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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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튜브 채널 ‘와썹맨-Wassup Man’의 한 영상에는 피부과를 찾은 가수 박준형과 장성규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YouTube ‘와썹맨-Wassup Man’

이날 실험 대상이 된 장 아나운서는 제모와 함께 최근 가장 주목받는 리프팅 시술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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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술은 ‘슈링크’라는 장비를 이용해 얼굴에 강력한 초음파를 쏴 쫀쫀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었다.

장 아나운서는 반신반의한 채 시술을 받았다.

YouTube ‘와썹맨-Wassup Man’

대략 400샷의 초음파를 맞은 그의 얼굴에 일어난 변화는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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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단 박준형도 감탄했고, 담당의는 “슈링크가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며 “거울을 지금 보면 약간 올라간 느낌이 있을 거”라며 뿌듯해했다.

YouTube ‘와썹맨-Wassup Man’

실제로 거울 속 장 아나운서는 36세라는 나이지만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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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과 턱 아래로 힘없이 늘어졌던 살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으며 피부는 더욱 탱탱해졌다.

해당 시술을 당장이라도 받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장성규 아나운서의 ‘슈링크’ 체험기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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