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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가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을 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영상주의)


준호가 공익판정 받고도 논란이 적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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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멤버 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PM ‘우리집’ 준호 움짤

 

지난해 5월에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 준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하는 것과 관련해 “2PM 활동 다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인해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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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부상으로 수술을 했으며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았다.

2PM ‘우리집’

이에 소슥사 측은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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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를 위해 진행한 병무청 신체검사서 준호는 4급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2PM준호가 아크로바틱 연습할 당시 사고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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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휠체어 안탄게 다행이다..” “4급도 높게 나온듯..” “저 높이에서 저정도로 경추로 떨어진 거면 진짜 천만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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