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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몰카 아니다” 신화 ‘전진’ 오는 10월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한다


신화 전진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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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결혼한다.

 

전진이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진과 예비 신부는 현재 결혼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항공사의 뛰어난 미모를 소유한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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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로는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랑을 서로간의 사랑을 돈독히 키워왔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스포티비

한편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며,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6인조 보이그룹 신화의 멤버이며, 서브보컬, 리드래퍼,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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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찰리박의 아들이며 전진이 태어난 후 부모님이 바로 이혼한 탓에 생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처음 가수가 된 이유도 유명해져서 생모를 찾기 위해서였다고.

 

어린시절 유복하지 못한 집안에서 자라 춤이 유일한 삶의 돌파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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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댄스팀에 들어가 활동하며 ‘오금고 쫄바지’라는 별명으로 송파 일대에서 춤꾼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고등학교 선배였던 강타와 아는 선배였던 문희준이 SM엔터테인먼트에 전진을 추천하였고 오디션을 보아 합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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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이때 전진이 신화 연습생으로 합류하며 이민우의 친구는 연습생에서 탈락하였다. 그 친구가 바로 신화의 13집 수록곡 ‘별’의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박상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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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인 그는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한 에릭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 기혼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