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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능 내일이면 끝…함께 수능장에 들어가는 “수험생 스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벌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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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11월 14일에 진행되며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떨리는 승부의 날이기도 하다.

한국경제

고등학교 3학년 현역이라고도 불리는 2001년생은 이번에 첫 수능을 보게된다.

그리고 2001년 생 아이돌 또한 이날 만큼은 방송 활동을 멈추고 수능장으로 향하는 날이다.

14일 수능장에서 함께 수능을 보는 스타들이다.

트위터

먼저 JYP의 떠오르는 샛별인 그룹 ITZY의 류진과 채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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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과 채령은 2001년생으로 수험생이다.

그러나 채령은 아이돌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수능을 포기했다.

있지 인스타그램

류진은 수험장에서 최선을 다해 수능을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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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가수 전소미다.

전소미 또한 2001년 생으로 수험생 타이틀을 얻었다.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는 지난 6월 솔로 앨범 발표 후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도 수능 준비도 함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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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룹 이달의 소녀 중에는 올리비아 혜와 최리가 2001년생으로 수험생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14일 있는 수능은 최리만 응시하기로 결정했으며 올리비아 혜는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수능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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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의 수윤과 윤경도 수능장을 밝게된다.

이 두 사람은 지난 8월 데뷔했으며 정신없는 신인 생활과 함께 학업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