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였다는 연예인
세 자매 중 막내딸이었다는 박준금씨.
아버지로부터 압구정 H아파트와 춘천 건물. 대부도 땅을 물려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모르고 자랐다고 하심
이훈 : 준금이 누나가 젊어서도 부잣집 딸이었지 않나
감독이 신인 배우들한테 반말을 하면 따지기도 하고
술을 따르라고 권유한 감독에게 뺨을 때리기도 했다.
그래서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먹기도 했다.
세 자매 중 막내딸이었다는 박준금씨.
아버지로부터 압구정 H아파트와 춘천 건물. 대부도 땅을 물려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모르고 자랐다고 하심
이훈 : 준금이 누나가 젊어서도 부잣집 딸이었지 않나
감독이 신인 배우들한테 반말을 하면 따지기도 하고
술을 따르라고 권유한 감독에게 뺨을 때리기도 했다.
그래서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먹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