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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

14살 아들이 여자친구가 ‘임신’했다 고백했을 때 엄마의 엄청난 반응 (영상)


올해의 엄마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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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임신시킨 10대 아들에게 엄마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심지어 아들은 아직 14살이며, 여자친구는 13살인 상황에서 말이다.

어떤 부모라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일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난꾸러기 아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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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모에게 대담한 장난을 하려고 한다.

youtube ‘BaileyGotJokes’

바로 13살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아들은 몰래 카메라로 촬영하며 운전하는 엄마에게 임신 사실을 고백한다.

youtube ‘BaileyGotJokes’

과연 올해의 엄마로 선정되어도 손색이 없는 엄마의 반응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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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엄마는 놀라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즉시 운전하던 차를 세우고 아들을 어루만지며 “울지마. 괜찮아”라고 말을 해준다.

youtube ‘BaileyGotJokes’

엄마는 계속해서 “난 여기 너를 위해 있을 거야”라며 “언제나 너를 위해 있을 거야”라고 아들을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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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상황이 당황스러운지 “어떡해”라며 뒤로 넘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youtube ‘BaileyGotJokes’

그러나 곧바로 “우린는 같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라며 아들을 위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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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진심을 다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