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장인의 초밥집
일본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맛을 자랑한다.
손님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춰 초밥을 만든다.
이 때문에 매번 소수의 손님만 받고 있다.
번거롭지만 맛을 내기 위해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한다.
장인의 초밥을 배우기 위해서는 긴 시간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
남는 이윤이 없더라도 신선하지 않은 재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15분 13피스에 최소 30~60만 원.
비싸지만 한 번 먹어본 손님들은 모두 만족하는 편이다.
내일 만들 초밥에 설레는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