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개인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지난 20일 이영애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SBS ‘집사부일체’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후 이영애는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업로드 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시작했다.
특히 오는 27일 개봉할 영화 ‘나를 찾아줘’의 홍보 사진을 폭풍 업데이트했다.
영화 스틸컷은 물론이고, 포스터를 가면처럼 쓰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또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다양한 일상 사진도 공개했다.
촬영 중간의 모습과 녹음을 하는 모습, 촬영장 가는길의 사진도 업로드 했다.
배우 장서희가 커피차를 선물하자 “서희야 고마와”라며 #장서희를 함께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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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인위적인 느낌 없이 담백하게 일상 공개해서 좋다”, “영화 진짜 기대된다”, “홍보 열심히 하는 배우들 너무 좋음.point 149 |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