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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kg 쪘다”…다이어트 고충 토로한 연예인.jpg

instagram 'jungyeon.oh'


방송인 오정연이 체중 증량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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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송경아는 임신으로 16kg이 쪘지만, 산후조리원에서 2주 만에 14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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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경아의 냉장고를 본 MC들과 오정연은 깜짝 놀랐다.

냉장고 속에는 밀가루 음식을 비롯해 수박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만 가득 들어있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가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가”라고 묻자 송경아는 “20년째 체중이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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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오정연은 “저는 지난해 갑자기 11kg이 쪘다. 나이가 30대 중후반이 되니까 잘 안 빠진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네티진들은 “진짜 부럽다”, “역시 모델은 다르네”, “갑자기 오정연 친근하네요”라며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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