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은 1억 바나나”… 작품 화제되자 패러디 시작한 기업들, TOP 15

최근 미국에서 전시된 벽에 붙은 1억짜리 바나나 작품이 화제된 가운데, 세계 다양한 기업에서 이를 패러디했다.

이탈리아 화가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 벽에 덕트 테이프를 이용해 식용 바나나를 붙였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전시된 이번 작품은 무려 120,000달러(약 1억4천만 원)에 판매됐다.

또 다른 행위예술가 데이비드 데이투나는 전시 중인 바나나를 그 자리에서 까서 먹었다.

해당 퍼포먼스는 전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기업들은 해당 작품을 패러디 해 다양한 광고를 만들어냈다.

재치가 폭발하는 광고 15개를 소개한다.

#1 하인즈 케첩

#2 버거킹

#3 펩시

#4 캐나다 왕립 조폐국

#5 문파이

#6 파파이스

#7 포니노 피자

#8 닥터페퍼

#9 스위트그린

#10 앱솔루트 보드카

#11 네이티브 데오드란트

#12 에비에이션 아메리칸 진

#13 뉴욕 야구팀 ‘메츠’

#14 바비 브라운

#15 페리에